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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경쟁력 강화 결의 대회

2006.11.26

영업경쟁력 강화 결의 대회

- 영업부문 임직원 220명 참가 … 목표달성 및 경쟁력 확보 결의      
- 북한산 등반과 본부 대항 체육대회 통해 끈끈한 동료애 확인
 

  현대제철은 11월 25일 경기도 송추일원에서 영업부문 임직원 220명이 참가한 가운데 「영업경쟁력 강화 결의 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현대제철 영업부문 임직원은 목표달성과 고객만족, 경쟁력,확보, 투명하고 윤리적인 영업, 2007년 철강시장 주도 등 5가지 중점사항에 대해 결의했으며 급변하는 철강 시장에서의 주도력 확보와 현대제철의 비전 실현을 위한 경쟁력 강화를 다짐했다. 이후 현대제철 임직원들은 북한산 등반과 본부 대항 체육대회를 통해 끈끈한 동료애를 확인했다.
 
  이날 현대제철 한민수 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 달 남짓 남은 2006년을 아쉬움이나 후회가 남지 않게 마무리하고 2007년, 더 나아가 일관제철소 건설로 2010년 고로에서 쇳물이 나오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 해 달라”고 당부했다.
 
  결의 대회에 참석한 철근영업팀 이의열 과장은 “회사의 규모가 커지고 사업영역이 확장되어 가슴 뿌듯한 자긍심을 느끼지만 그에 걸맞게 우리 영업직원 개개인의 역량과 경쟁력을 키워나가는 노력도 게을리 해서는 안 될 것 같다”며 새로운 각오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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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ment 편집인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