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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하 현대제철 사장, 장애인의 달 맞아 '장애인과 함께 움직이는 따뜻한 세상 만들기'

2007.04.10

박승하 현대제철 사장, 장애인의 달 맞아 '장애인과 함께 움직이는 따뜻한 세상 만들기'

- 4월중 서울사무소와 3개공장 임직원 300여명 봉사계획   
- 박승하사장 4월 9일 임직원 40여명과 신아재활원에서 봉사활동
 
  현대제철 임직원 300여명이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아 서울사무소를 비롯한 인천, 포항, 당진 등 각 사업장 소재지의 장애인 생활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침으로써 ‘장애인과 함께 움직이는 따뜻한 세상 만들기’에 나섰다.
 
  박승하 현대제철 사장과 임직원 40여명이 4월 9일 서울 송파구 거여동 소재 정신지체 장애인 생활시설인 신아재활원을 방문해 장애인과 함께 쇼핑백 끈 묶기, 문구류 포장하기, 한글지도 등 각종 사회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 참조)
 
 오늘 봉사활동 이외에도 서울사무소 임직원 90여명이 4월 17일과 18일 신아재활원과 주몽재활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는 것을 비롯해 인천공장 임직원 60여명이 4월 18일 예림원과 명심원에서, 포항공장 임직원 60여명이 4월 17일과 18일 한사랑의 집과 사랑의 동산에서 그리고 당진공장 임직원 60여명이 4월 19일과 20일 서림복지원과 소망의 집에서 각종 봉사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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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ment 편집인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