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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4 min read

[쇠맛토크] F1 · 르망24 · WRC, 모터스포츠 ‘입덕’ 장려 영상

2025.08.28

F1에서 시작해 르망 24시와 WRC까지 섭렵해 보기

다양한 영역을 오가며 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쇠맛토크> 코너가 돌아왔습니다. 최근에는 다채로운 모터스포츠 경기들에 관한 이야기를 총 3편으로 마련해 조명하고 있는데요. 지난 시간에는 F1(포뮬러원) 레이싱카를 뒷받침하는 흥미로운 기술(다시보기 클릭)을 알아봤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르망 24, WRC 같은 다른 경기들도 함께 다룹니다. 마치 록페스티벌을 연상하게 하는 르망 24시부터 현대자동차가 활약하고 있는 WRC까지, 이들 경기에 대해 궁금한 점, 흥미로운 점 모두 짚어봅니다. 사회자 곽재식 교수, 윤재수 쿠팡 플레이 F1 해설 위원, 박혜연 자동차 전문 기자와 함께 살펴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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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맛토크> 세 번째 시간의 포문을 열며, 곽재식 교수가 르망 24시를 언급하는데요. F1 만큼이나 유명한 경기인 것을 강조합니다. 박혜연 기자가르망 24시는 말 그대로 24시간 동안 계속 경기를 하는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르망 24시는 3명의 선수가 번갈아 뛰는 경기로, ‘이 차가 얼마나 버티느냐를 보는 *내구 레이스 중 하나입니다. 24시간 한다는 특징과 유명세로 많은 이들이다른 경기는 몰라도 르망 24시 만은 안다고 하는 경우가 많죠. 💘

*내구: 기계나 물건 따위가 오래 견뎌내는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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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재수 해설 위원은 르망 24시의 유래에 대해 소개합니다. ‘1906년에 최초의 그랑프리가 열린 도시 이름이 프랑스 르망이라고 말하는데요. 이 경기가 F1의 뿌리이기도 하답니다. 그리고 그 장소를 17년 뒤 그대로 써서 24시간 경기를 만든 것이 1923년의 르망 24시 경기랍니다. 그러다 보니 F1 드라이버들은 거의 다 과거에 르망 24시에 출전한 경력이 있습니다. 윤재수 해설 위원은 예전 초창기의 모터 스포츠는 도시 사이를 달리다가, 나중에 서킷 레이스를 도는 것으로 변화했고, 그 변화한 첫 경기가 바로 르망 24라고 강조했습니다. 르망 24시 개막식에서는 참가자가 모두 나란히 서서 1Km가 넘는 경기장을 차지하고선 트로피 행진을 지켜보는데요, 그 장엄함이 이 경기의 상징적인 면모를 더욱 부각시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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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난관을 포기하지 않고 견뎌내는 것이 바로 '완주'

곽재식 교수는 궁금증을 풀어 놓는데요. ‘르망 24시 관중들은 이렇게 긴 경기를 어떤 식으로 관람하는지를 묻습니다.

이에 박혜연 기자가 명쾌하게 답을 합니다.캠핑카, 텐트, 바비큐 장비를 챙겨와서 관람하는 사람도 많다, 기자들을 위해서는 VIP동을 짓기 때문에 거기서 먹고 자고 하며 취재를 겸해 관람한다.” 소개합니다. 마치 록페스티벌 같은 즐기는 분위기인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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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수 해설 위원은 가장 인상 깊었던 르망 24시 경기 사례로 토요타의 실패담을 소개하는데요. 번번이 우승을 노렸지만 실패했던 토요타가 2016년 우승을 노릴 만큼 유력한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그런데 그 시점에 갑자기 차가 멎는 사고를 겪게 됩니다. 하지만 이후 토요타는 오히려 이 장면을 광고에 사용해포기하지 않는 정신을 광고했어요. 우리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는 카피와 함께 르망 24시를 포기하지 않는 행보를 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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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수 해설 위원은 한국계 영국인 선수인 한세용 선수의 활약상도 소개합니다. 한세용 선수는 올해트랙 한 바퀴를 가장 빠르게 돈 선수를 의미하는트렉 레코드기록을 세운 선수죠.

르망 24시에서는 경기 도중 드라이버 교대, 기계 고장 등 난관이 많지만, 그 모든 과정을 견뎌내는 게 결국완주라는 골이라고 윤 해설 위원은 설명합니다. 🎇

한편 윤재수 해설 위원은 현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현대자동차 제네시스의 모터 스포츠팀) 2025년 르망 24 LMP2 클래스 등급 경기에 출전한 이야기도 덧붙입니다. 중간에 안타깝게 경기를 포기했지만, 내년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포부에 대해서도 짚었습니다. 윤 해설 위원은 가능성이란 출전하는 순간부터 시작된다.’라는 의미심장한 코멘트를 남기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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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식 교수는 WRC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풀어 놓는데요, 경기의 특징에 대해 질문합니다.

이에 박혜연 기자는 “WRC는 선수들이 다 같이 출발하는 경기가 아니라, 각자 정해진 랠리 구간을 얼마나 빨리 주파하는가를 겨룬다.”고 설명합니다. WRC 랠리에는 일반 도로, 비포장 도로도 포함되며 그러다 보니 갑자기 동물이 지나가는 경우처럼 웃지 못할 상황도 벌어지곤 합니다. 이런 경우 드라이버 옆에서 말로 주의사항을 알려주는코 드라이버가 도움을 주는데요. 드라이버와코 드라이버는 정비 허용 시간 외에는 모든 문제를 둘이 직접 해결해야 합니다. 비포장 도로 같은 곳도 경기의 일부로 지나가야 하고요. 날것의 험한 코스를 그대로 극복해야 하는 거죠. 관중들도 서킷 경기와 달리 랠리 경기에서는 차에 가깝게 길에 다닥다닥 붙어서 관람과 응원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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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재수 해설 위원은 WRC에서미친 듯이 잘하는 레전드드라이버들 가운데 일명북구 드라이버들의 강세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프랑스,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등 어릴 때부터 스노우 모빌 같은 탈 것을 몰며 스피드에 익숙해지는 경험이 풍부한 국가의 선수들이 탁월한 성적을 보인다는 거죠. 🏂

이어서 현대차는 왜 F1에 출전하지 않느냐?”는 곽재식 교수의 궁금증에 박혜연 기자는 현대의 입장이 좀 더 현실적이라서 그런 것도 있고, 한편으로는 차근히 적극적인 참여의 단계를 밟아 올라가고 있는 과정이 아닌가 생각한다.’는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윤재수 해설 위원은 F1의 진입장벽이 아직은 너무 높은 점을 짚었습니다.

세 사람의 입담을 마무리하며, 곽재식 교수가입덕 부르는 모터 스포츠 입문법을 패널들에게 물었습니다. 한층 더 경기를 즐길 수 있는꿀팁을 물은 건데요. 박혜연 기자는 직접 경기를 가서 선수들에게 인사도 던져보는 체험을 즐겨보라고 권했습니다. 윤재수 해설 위원도 역시 경기 현장을 보는 것, 그리고 모터 스포츠의 가속도를 느낄 수 있는택시 타임을 이용해 보는 것을 권했습니다.택시 타임은 프로 드라이버 옆 자리에 탑승해 스피드를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말합니다. 윤재수 해설 위원은 비용이 들지만직접 자신의 차를 가지고 트랙에 가서 운전해 보는 것까지 도전해 보라고 권했습니다. 🏎️

모터 스포츠에 대해서깨알 같이다뤄본 <쇠맛토크> 시리즈 어떠셨나요? 영화 <F1 더 무비>의 인기와 함께 자연스럽게 생겨난 대중의 관심을 한층 더 깊이 있게 확장한 기회였습니다. <쇠맛토크>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심도 깊은쇠맛나는 이야기로 돌아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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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ment 편집인 일동